
윤상현 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 연세대학교 내과학교실 전공의
- 연세대학교 내과학교실 전임의
- 연세대학교 내과학교실 외래교수
- 성남시의사회 학술 이사
- 대한검진의학회 학술 이사
- 한국초음파학회 초음파 인증의
- 한국심초음파학회 심초음파 인증의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내시경세부인증의


국가 암 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건강검진입니다.

국가 암 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치료하여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입니다.
일반 건강검진을 받으신 후 위암 · 대장암 · 간암 중 해당 검사를 시행합니다.






내시경을 삽입하여 식도·위·십이지장 등에 나타나는 소화기질환을 진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이상 발견 즉시 조직검사가 가능합니다.

내시경을 삽입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등에 나타나는 소화기질환 검사 방법입니다. 식도나 위 혹은 십이지장에 발생하는 여러 종류의 질환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위암, 위궤양, 식도염 등을 진단하며 이상이 발견되는 즉시 조직검사를 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
초음파를 실시간으로 영상화하는 검사로, 간편하고 인체에 해가 없어 복부 증상이 있을 때 가장 많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복부초음파는 초음파를 실시간으로 영상화하는 검사입니다. 간편하고 검사 시 환자가 편안하며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복부 증상이 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검사 방법으로, 상복부검사와 하복부검사가 있습니다.
간경변, 담낭 결석증, 담낭염, 담낭암, 췌장염, 췌장암, 수신증, 신장암, 난소종, 난소암, 자궁근종, 자궁암, 복수, 대동맥류, 전립선비대 등 복부의 여러 질환을 진단합니다.











동맥혈관이 좁아지거나 탄력성이 감소해 혈압이 상승하는 질환으로, 방치 시 합병증 위험이 커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동맥혈관이 좁아지거나 탄력성이 감소하여 혈압이 상승하는 질환입니다. 최고혈압 140mmHg 이상, 최저혈압 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협심증·심근경색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부터 혈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 구분 | 정상 | 고혈압 경계 | 고혈압 1단계 | 고혈압 2단계 |
|---|---|---|---|---|
| 수축기 | 120 미만 | 120~139 | 140~159 | 160 이상 |
| 이완기 | 80 미만 | 80~89 | 90~99 | 100 이상 |


니코틴 중독은 의지만으로 이기기 어렵습니다. 약물요법과 전문 상담으로 금연 성공률을 높이세요.

금연에 실패하는 큰 이유는 담배 속 중독성 물질인 니코틴 때문입니다. 중독을 일으키는 약물을 계속 사용하면 신경계 변화가 일어나고, 공급이 중단되면 심리적·신체적으로 불편해지는데 이것이 금단증상입니다.
니코틴 공급이 끊기면 불면증·피로감·긴장·신경과민·두통·기침·가래·집중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개인차가 큽니다.
금단증상은 금연 후 3일째 최고치에 이르고 5~10일에 걸쳐 서서히 감소합니다. 신체적 금단증상은 길어야 1~2주면 대개 사라지므로, 그 기간만 잘 넘겨도 금연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 금단 증상 | 기간 | 겪는 사람 |
|---|---|---|
| 자극민감·공격성 | 4주 이내 | 50% |
| 우울증 | 4주 이내 | 60% |
| 안절부절 | 4주 이내 | 60% |
| 집중력 저하 | 2주 이내 | 60% |
| 식욕 증가 | 10주 이내 | 70% |
| 가벼운 두통 | 48시간 이내 | 10% |
| 불면증 | 1주 이내 | 25% |
| 흡연 욕구 | 2주 이내 | 70% |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니코틴 결핍으로 금단증상(불안·긴장·불면·집중장애 등)과 흡연갈망이 생깁니다. 니코틴 의존도(파거스트롬 점수)가 4점 이상이면 약물요법을 고려하며, 3점 이하라도 과거 금연 실패 횟수·금단증상 강도 등에 따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니코틴 대체제(NRT) 5종(패치·껌·로젠즈·흡입제·비강분무제, 국내는 패치·껌·로젠즈)과 경구용 약물(부프로피온 서방정·바레니클린) 등 총 7가지가 있습니다.
금연 약물은 금연 성공 확률을 2~3배 높여줍니다. 부프로피온 서방정의 6개월 금연성공률은 위약 대비 약 1.8배, 바레니클린은 약 2.9배가량 높습니다. 금단증상과 흡연갈망을 줄여주며, 특히 하루 10개비 이상 흡연자에게 권고됩니다.

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고혈압 진단을 받고 혈압약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혈압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혈압약을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매일 약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도 걱정되고, 혹시 약에 의존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혈압약을 반드시 모든 사람이 평생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고혈압은 대부분 오래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약을 시작했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꾸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핵심 키워드고혈압 · 혈압약 · 가정혈압 · 생활습관관리 · 심뇌혈관질환예방혈압약은 “고혈압을 낫게 하는 약”이라기보다 “혈압을 조절하는 약”입니다혈압약을 먹고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면 “이제 나았으니 약을 끊어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혈압약은 높은 혈압을 낮춰 심장, 뇌, 신장, 혈관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줍니다.즉, 단순히 숫자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신장질환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입니다.고혈압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몸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증상이 없다고 해서 혈관에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서서히 혈관과 장기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혈압이 좋아졌다고 바로 끊으면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혈압약을 복용한 뒤 혈압이 정상 범위로 잘 조절되면 좋은 신호입니다.하지만 이것이 곧바로 약을 끊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약을 갑자기 중단하면 혈압이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특히 집에서 혈압을 재지 않고 약을 끊으면, 본인은 괜찮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혈압이 다시 높아져 있을 수 있습니다.고혈압은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바로 알려주는 병이 아닙니다.그래서 “몸이 괜찮다”는 느낌만으로 약을 중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혈압약을 줄이거나 중단할지는 진료실 혈압뿐 아니라 가정혈압, 나이, 동반질환, 심혈관질환 위험도, 체중 변화, 생활습관 개선 정도를 함께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약을 줄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모든 고혈압 환자가 반드시 같은 용량의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 체중 감량, 규칙적인 운동, 싱겁게 먹기, 절주, 수면 개선, 스트레스 관리가 잘 이루어지면 혈압이 이전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처음부터 혈압이 아주 높지 않았고, 당뇨병이나 신장질환 같은 동반질환이 없으며, 가정혈압이 꾸준히 안정적인 분들은 의료진과 상의해 약 조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 경우에도 “스스로 끊는 것”과 “진료를 보면서 줄이는 것”은 다릅니다.약을 줄인 뒤에는 일정 기간 혈압을 더 자주 측정하고, 다시 상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반대로 혈압약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특히 당뇨병, 만성콩팥병, 심부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병력이 있는 분들은 혈압약이 단순히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넘어 심장과 신장을 보호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혈압 수치가 정상으로 잘 유지되더라도 약을 중단하면 장기 보호 효과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혈압이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임의로 끊지 않고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혈압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오늘 혈압을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5년, 10년 뒤 생길 수 있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더 큰 목적입니다.생활습관 관리는 약을 대신하기도, 약의 효과를 높이기도 합니다고혈압 치료에서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싱겁게 먹기, 체중 조절,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금연, 절주, 충분한 수면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복부비만이 있거나 짜게 먹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혈압이 의미 있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생활습관이 좋아지면 약의 효과가 더 잘 나타나고, 경우에 따라 약의 용량을 줄일 가능성도 생깁니다.반대로 약을 복용하더라도 음주가 많고, 체중이 늘고, 짜게 먹고, 운동이 부족하면 혈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집에서 혈압을 재는 것이 중요합니다혈압약을 조절할 때는 병원에서 한 번 잰 혈압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가정혈압 기록이 중요합니다.아침 기상 후, 저녁 취침 전처럼 일정한 시간에 안정된 상태로 혈압을 재고 기록하면 실제 혈압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혈압을 잴 때는 5분 정도 앉아서 쉬고, 커피나 흡연, 운동 직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을 심장 높이에 두고, 같은 팔에서 반복 측정해 평균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가정혈압 기록은 약을 유지할지, 조절할지,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혈압약이 불편하다면 참지 말고 상담하세요혈압약을 먹고 어지럼, 기운 없음, 다리 부종, 잦은 소변, 마른기침, 맥박 변화 같은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혈압약은 종류가 다양합니다.어떤 약이 맞지 않으면 용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계열의 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약을 끊는 것보다 더 안전한 방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혈압이 너무 낮게 측정되거나, 일어설 때 어지럽거나,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 약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럴 때도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혈압 기록과 증상을 함께 가지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혈압약을 빼먹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혈압약을 하루 빼먹었다고 해서 대부분 바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빼먹었다고 해서 다음 날 두 배로 먹지 않는 것입니다.약을 두 배로 복용하면 혈압이 과도하게 떨어지거나 어지럼, 낙상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혈압약 복용을 자주 잊는다면 아침 식사 후처럼 일정한 습관과 연결하거나, 약통이나 알람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고혈압은 “평생 약을 먹는 질환”이라기 보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혈압약을 평생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중요한 것은 혈압약을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고혈압을 방치해 생길 수 있는 뇌졸중, 심근경색, 신장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혈압이 좋아졌다면 약을 임의로 끊기보다, 가정혈압을 기록하고 진료를 통해 약 조절 가능성을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혈압약의 목표는 약을 오래 먹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혈압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건강한 혈관과 장기를 오래 지키는 것입니다.자주 묻는 질문 Q & AQ1. 혈압이 정상으로 나오면 혈압약을 끊어도 되나요?아닙니다. 정상 혈압이 약의 효과로 유지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혈압을 꾸준히 확인하면서 의료진과 상의해 감량이나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Q2. 살을 빼고 운동하면 혈압약을 줄일 수 있나요?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체중 감량, 저염식, 규칙적인 운동, 절주 등으로 혈압이 안정적으로 낮아지면 약의 용량이나 종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Q3. 혈압약을 하루 빼먹었다면 다음 날 두 알을 먹어야 하나요?아닙니다. 보통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건너뛰고 평소 복용 일정으로 돌아갑니다. 빠뜨린 약을 보충하기 위해 임의로 두 배 용량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용종절제술 후 주의사항대장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크기와 모양에 따라 검사 중 바로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대장용종절제술이라고 합니다.용종절제술은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시술입니다. 하지만 용종을 제거한 부위에는 작은 상처가 생기기 때문에, 시술 후 며칠 동안은 출혈이나 복통 같은 증상에 주의해야 합니다.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회복되지만, 안전한 회복을 위해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핵심 키워드대장용종 · 대장용종절제술 · 대장내시경 · 용종절제 후 주의사항 · 대장암 예방용종을 제거한 부위는 작은 상처와 같습니다대장용종절제술은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대장 점막에 생긴 용종을 제거하는 시술입니다.겉으로는 수술처럼 보이지 않지만, 대장 안쪽 점막에는 절제 부위가 남게 됩니다.이 부위가 아무는 동안에는 출혈이 생기거나, 드물게 장벽 손상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검사 당일에는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용종의 크기가 크거나 여러 개를 제거한 경우,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경우,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출혈 가능성을 더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검사 당일에는 안정이 가장 중요합니다용종절제술을 받은 날에는 가능한 한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검사 후에는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가 차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내시경 중 장을 보기 위해 공기를 주입하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증상입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집니다.하지만 복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배가 단단하게 긴장되거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가스 통증이 아닐 수 있으므로 병원에 연락하거나 응급실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식사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게 시작합니다용종절제술 후 식사는 병원 안내에 따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일반적으로 검사 당일에는 가볍고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죽, 미음, 부드러운 밥, 계란찜, 두부, 맑은 국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술은 최소 1주일 정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용종절제술 후에는 술을 피해야 합니다.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위장관을 자극할 수 있어, 절제 부위의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작은 용종을 제거한 경우에도 최소 며칠에서 1주일 정도는 금주하는 것이 좋고, 큰 용종을 제거했거나 여러 개를 절제한 경우에는 더 오래 금주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조금만 마시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연성 출혈은 시술 며칠 뒤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회복 기간에는 술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운동과 무리한 활동은 잠시 쉬어야 합니다시술 당일에는 무리한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가벼운 일상생활은 가능하더라도, 복압이 올라가는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헬스, 달리기, 등산, 골프, 수영, 자전거, 무거운 물건 들기처럼 배에 힘이 들어가는 활동은 절제 부위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보통 1~2주 정도는 과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큰 용종을 제거했거나 지혈 클립을 사용한 경우, 항혈전제를 복용 중인 경우에는 운동 재개 시점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약은 임의로 중단하거나 다시 시작하지 마세요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같은 항혈소판제나 와파린, 리바록사반, 아픽사반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분들은 반드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이 약들은 출혈 위험과 혈전 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마다 중단 시점과 재복용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임의로 약을 끊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혈전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빨리 복용을 재개하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평소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검사 전후로 꼭 알려주시고, 안내받은 일정에 맞춰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출혈은 당일뿐 아니라 며칠 뒤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용종절제술 후 가장 주의해야 할 증상 중 하나는 출혈입니다.소량의 피가 한두 번 묻어나는 정도는 경과를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선홍색 피가 반복해서 나오거나 변기에 피가 고일 정도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해야 합니다.출혈은 시술 직후에 생기기도 하지만, 며칠 뒤에 나타나는 지연성 출혈도 있습니다.따라서 시술 후 1~2주 정도는 혈변 여부를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혈변, 어지럼, 식은땀, 심한 무기력감이 함께 있다면 출혈량이 많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대부분은 특별한 문제 없이 회복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연락하거나 응급실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선홍색 피가 많이 나오거나 반복되는 경우, 새까만 변이 지속되는 경우, 심한 복통이 점점 악화되는 경우, 배가 딱딱하게 긴장되는 경우, 발열이 있는 경우, 어지럼이나 식은땀이 동반되는 경우, 구토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조직검사 결과 확인도 중요합니다용종을 제거한 뒤에는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조직검사에서는 용종이 선종인지, 톱니모양 용종인지, 증식성 용종인지, 암세포가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이 결과에 따라 다음 대장내시경 검사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작고 위험도가 낮은 용종이 1~2개 나온 경우와, 크기가 크거나 여러 개의 선종이 나온 경우는 추적검사 간격이 다릅니다.따라서 용종을 제거한 후에는 “제거했으니 끝”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조직검사 결과와 다음 검사 시기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용종절제술 후 합병증 주의와 추적검사의 중요성시술 후에는 충분히 쉬고, 부드러운 식사를 하고, 술과 무리한 운동을 피하며, 출혈이나 복통 같은 이상 증상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또한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추적검사 시기를 정해야 합니다.대장용종은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거 후 안전하게 회복하고 꾸준히 추적관리하는 것이 대장 건강을 지키는 핵심입니다.자주 묻는 질문 Q & AQ1. 대장용종절제술 후 언제부터 식사할 수 있나요?A. 병원 안내에 따라 시작하며, 처음에는 죽·계란찜·두부처럼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 좋습니다.Q2. 용종을 제거한 뒤 술이나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A. 음주는 최소 며칠에서 1주 정도 피하는 것이 좋고, 격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는 보통 1~2주 정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Q3. 시술 후 혈변이 나오면 괜찮은가요?A. 소량의 피가 잠깐 묻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선홍색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많고 복통·어지럼·식은땀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대장용종은 모두 암이 되나요?대장내시경을 받은 뒤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했습니다”라는 설명을 들으면 걱정부터 앞서는 분들이 많습니다.“용종이면 암인가요?”, “그냥 두면 대장암이 되나요?”, “용종을 제거했으면 이제 괜찮은 건가요?” 같은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대장용종이 모두 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되면 가능한 경우 제거하고 조직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핵심 키워드대장용종 · 선종성 용종 · 대장내시경 · 용종절제술 · 대장암 예방대장용종은 무엇인가요?대장용종은 대장 점막 일부가 주변보다 돌출되어 혹처럼 보이는 병변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건강검진이나 대장내시경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됩니다.용종이 있다고 해서 바로 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장용종 중에는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낮은 것도 있고, 시간이 지나며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시경에서 보이는 모양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제거 후 조직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용종이 있습니다대장용종 중 특히 중요한 것은 선종성 용종입니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대표적인 용종입니다. 대장암의 상당수는 처음부터 암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선종성 용종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가 암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또한 톱니모양 용종 중 일부도 대장암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작은 증식성 용종이나 염증성 용종은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낮거나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대장용종은 “모두 위험하다”도 아니고, “모두 괜찮다”도 아닙니다. 어떤 종류의 용종인지가 중요합니다.용종의 크기와 모양도 중요합니다용종의 위험도는 조직검사 결과뿐 아니라 크기, 개수, 모양,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크기가 큰 용종일수록, 개수가 많을수록, 조직검사에서 고위험 선종 소견이 있을수록 추적관찰이 더 중요합니다.또한 납작하게 퍼져 있는 용종이나 표면 모양이 불규칙한 용종은 더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제거해야 할 수 있습니다.내시경 중 용종을 발견하면 가능한 경우 바로 절제합니다. 절제한 용종은 조직검사를 통해 선종인지, 톱니모양 용종인지, 염증성 변화인지, 암세포가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용종을 제거하는 이유는 “대장암 예방”입니다대장내시경의 장점은 단순히 대장암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을 미리 찾아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특히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가 암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발견되었을 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을 제거했다는 말은 “암이 생겼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병변을 미리 관리했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용종을 제거했으면 끝인가요?용종을 제거했다고 해서 모든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에는 조직검사 결과와 용종의 크기, 개수, 절제 상태에 따라 다음 대장내시경 시기를 정해야 합니다.작고 위험도가 낮은 용종 1~2개가 완전히 제거된 경우와, 크기가 크거나 여러 개의 선종이 발견된 경우는 추적 검사 간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몇 년 뒤에 다시 검사하면 되는지”는 개인별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검사 결과지를 받을 때는 단순히 “용종 있음”만 확인하기보다 다음 내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종의 개수, 크기, 위치, 제거 여부, 조직검사 결과 및 다음 대장내시경 권고 시기입니다. 이 정보들이 앞으로의 추적 관리 계획을 정하는 데 중요합니다.증상이 없어도 대장용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대장용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혈변, 변비, 설사, 복통이 없다고 해서 용종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간혹 용종이 크거나 출혈이 있는 경우 혈변, 빈혈, 배변 습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생기기 전에 발견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그래서 정기적인 대장암 검진과 필요한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가 중요합니다.특히 가족 중 대장암이나 대장용종 병력이 있는 경우, 과거에 선종성 용종을 제거한 적이 있는 경우, 혈변이나 원인 모를 빈혈이 있는 경우에는 진료를 통해 검사 시기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합니다대장용종과 대장암 위험은 생활습관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비만, 운동 부족, 흡연, 음주, 붉은 고기나 가공육의 과다 섭취는 대장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평소에는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금연, 절주, 채소와 식이섬유가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다만 생활습관을 잘 지킨다고 해서 용종이 절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검진과 추적검사는 별도로 중요합니다.대장용종은 정확히 확인하고 관리하면 됩니다대장용종이 모두 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선종성 용종처럼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용종이 있기 때문에, 발견되면 제거하고 조직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용종을 제거했다는 것은 대장암을 예방할 기회를 얻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검사 후에는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추적검사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대장용종은 무조건 두려워할 병변은 아니지만, 가볍게 넘길 병변도 아닙니다. 정확히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관리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의 핵심입니다.자주 묻는 질문Q1. 대장용종이 발견되면 모두 제거해야 하나요?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이 있으므로, 내시경 중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면 대부분 절제를 고려합니다. 제거한 용종은 조직검사를 통해 종류와 위험도를 확인합니다.Q2. 용종을 제거했으면 대장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나요?제거한 용종으로 인한 위험은 줄어들지만, 새로운 용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용종의 크기, 개수,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권고받은 시기에 추적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Q3.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대장내시경을 더 일찍 받아야 하나요?직계가족의 대장암 진단 나이와 가족력에 따라 일반적인 검진 시기보다 일찍 검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검사 시작 시기와 간격은 진료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내시경에서 “위염”이 나왔는데 치료가 필요한가요?건강검진으로 위내시경을 받은 뒤 결과지에 “위염”이라고 적혀 있으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위염이면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위암으로 진행하는 건 아닌가요?”, “증상이 없는데도 치료해야 하나요?”와 같은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위내시경에서 위염이 보였다고 해서 모두 약물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위염의 종류, 증상 여부,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동반 여부에 따라 관리 방향이 달라집니다.핵심 키워드위염 · 위내시경 · 헬리코박터균 · 위축성 위염 · 장상피화생위염은 하나의 병명이라기보다 “위 점막의 변화”입니다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나 손상이 관찰되는 상태를 말합니다내시경에서는 위 점막이 붉게 보이거나, 부어 있거나, 미란처럼 살짝 벗겨져 있거나, 오래된 염증으로 점막이 얇아져 보이는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하지만 내시경 결과에 위염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 증상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속쓰림, 소화불량, 더부룩함, 명치 통증이 있어도 내시경에서는 심한 이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위염은 결과지의 단어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환자의 증상과 내시경 소견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증상이 없는 가벼운 위염은 꼭 약을 먹지 않아도 됩니다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추적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습니다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가벼운 표재성 위염, 발적성 위염은 증상이 없다면 특별한 약물치료 없이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적인 추적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경우에는 과식, 야식, 음주, 흡연,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 식사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통소염제나 아스피린 계열 약을 자주 복용하는 분들은 위 점막 손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용 중인 약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단순히 “위염”이라는 결과만으로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증상이 있거나 미란·궤양이 동반되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위염 증상은 속쓰림, 상복통, 소화불량 등이 있습니다속쓰림, 명치 통증, 소화불량, 구역감, 식후 더부룩함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특히 내시경에서 미란성 위염, 출혈성 변화,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보인 경우에는 위산분비억제제 등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등을 복용 중인 분들은 위 점막 손상이나 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복용 중인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진료를 통해 위장 보호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위염에서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입니다헬리코박터균은 만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위암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위내시경에서 위염이 보였다고 해서 모두 헬리코박터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거나, 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이 있는 경우에는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헬리코박터균이 확인되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제균치료를 고려합니다. 제균치료는 정해진 기간 동안 항생제와 위산분비억제제를 함께 복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또한 제균치료를 한다고 해서 위암 위험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위 점막의 만성 염증을 줄이고 위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이미 있는 경우에는 제균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위내시경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은 추적관찰이 중요합니다위염 중에서도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은 조금 더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위축성 위염은 오래된 염증으로 위 점막이 얇아진 상태를 말하고,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이 장 점막과 비슷한 형태로 변한 상태를 말합니다.이런 변화가 있다고 해서 바로 위암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일반적인 가벼운 위염보다 위암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추적검사가 중요합니다.특히 헬리코박터균 감염, 위암 가족력, 흡연, 짠 음식 섭취,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의 범위 등을 함께 고려해 추적 간격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생활습관 관리도 치료의 일부입니다위염 관리를 위해서는 약물치료만큼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과식과 야식을 피하고, 술과 담배를 줄이며, 너무 맵고 짠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은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커피나 탄산음료, 자극적인 음식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먹은 뒤 속쓰림이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도 역류 증상이나 소화불량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또한 위장약을 오래 복용하고 있는데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위염이 아닌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 담낭질환, 췌장질환 등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이런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진료를 받아야 하는 위장 증상검은 변을 보거나 피를 토하는 경우원인 모를 체중감소가 있는 경우빈혈이 동반된 경우음식 삼키기가 어렵거나 걸리는 느낌이 있는 경우구토가 반복되는 경우명치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특히 40세 이후 새로 생긴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되거나, 기존과 다른 양상의 복통이 반복된다면 내시경 검사 여부를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위염은 “치료할 위염”과 “관리할 위염”을 구분해야 합니다위내시경 결과에 위염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모두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증상이 없는 가벼운 위염은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검진으로 충분할 수 있고, 증상이 있거나 미란·궤양·헬리코박터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있다면 당장 큰 병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위암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중요합니다.결과지의 “위염”이라는 단어만 보고 걱정하기보다, 본인의 증상과 내시경 소견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위염은 정확히 구분해서 관리하면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자주 묻는 질문 Q&AQ1. 위내시경에서 위염이 나왔으면 꼭 약을 먹어야 하나요?증상이 없고 가벼운 위염이라면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검진만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속쓰림, 복통, 미란, 궤양이 동반되면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Q2.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반드시 치료해야 하나요?모든 경우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위암 가족력 등이 있다면 제균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Q3.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있으면 위암인가요?바로 위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일반적인 위염보다 위암 위험과 관련이 있어 정기적인 위내시경 추적과 헬리코박터균 확인이 중요합니다.